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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월. 가정의 달 시댁 방문 + 집에서의 저녁밥

최근 5월 일상들 사진 몇 개.





5월 6일 어버이날 맞이하여 다녀온 동해 시댁에서..

어딘지 기억나지 않는 공원에서 찍은 꽃.

사진을 참 못찍는 편..이다. ㅎㅎ







그리고 동해 바다. 이것도 무슨 입장권 끊고 들어간 곳에서 본 바다.

며칠 지났다고 잘 기억나지 않는다ㅠ..







5월 11일, 남편이 회식 있다고 해서 만들어본 1인용(?) 떡볶이.

핸드폰 만지면서 혼밥 하다가 소화가 안되서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

혼자 밥 먹은지도 오래되어, 가끔 먹는 혼밥이 익숙치 않다.







14일 남편이 만들어준 밀푀유나베.

요리는 내가 주로 하는 편인데, 가끔 남편이 (시키면) 해주곤 한다.

채소 + 고기 조합이 너무, 너무나 좋다! ㅎㅎ







블로그를 해본지 너무너무나 오래되서 어떻게 하는 법(?)을 다 잊어먹은 것 같다.

차차 익숙해지도록 노력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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