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80404
차분한여름
2018. 4. 4. 23:02
별거 그리는거 없어도, 그림 그리면 시간은 참 잘간다.
요새 남편의 민소매 패숑 ㅎㅎ
종이에 그린 낙서!
사진을 보고 그려보고, 그 그린 그림을 보고 단순화 시켜봤당.
내 그림으로 만드는거 으렵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