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80408
차분한여름
2018. 4. 8. 21:19
늘 그렇듯이, 갤탭에서 메디방.
자주 가는 갤러리의 이쁜 언니 사진을 보고 그렸당.
잘 된다 싶다가 잘 되지 않아서
이쁜 사람 보고 무작정 휘리릭 했다.
첫째 조카 어렸을 적 사진을 보고..
조급한 성격이 그림에도 나타난다. ㅎ
명상이 필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