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trek2 드디어 받았다.

차분한여름 2017. 6. 13. 15:56



5월 말에 주문한 trek2 태블릿을 드디어 받았다.

엄마의 인터넷 쇼핑용 태블릿으로 구매해봤는데 어떨지..







상자 앞면 사진 ㅎㅎ

가격은 8만 9천 원.

무슨무슨 쿠폰으로 7만 후반대로 구입.







막 꺼냈을 때의 모습.

다행히 빌드버전 33인가?로 받았다.







얼마전 구입한 갤럭시s3 태블릿과 비교샷.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짜로 작다. ㅎㅎ

그래도 동영상이나 화면 보기에는 큰 무리 없어 보인다.







남편의 셋팅 완료 후 모습. (남편님 항상 고맙습니다요!)

엄마를 위해.. 라디오.. 게임.. 캘린터.. 유튜브.. 등등을 깔아주셨다.

괜찮으시려나.

나는 비싼거 쓰고 엄마는 싼거 드리고.;;

엄마가 잘만 써주신다면 나중에 더 크고 좋은거 사드리기로.!







마지막으로 출근길에 사본 돼지코.

남편말로 미국에서 온 제품이라 이게 필요하다고 해서 여유있게 2개 사봤다.

싸구려 돼지코 각 700원.. ㅎㅎ

오늘 엄마에게 전달하러 가는데, 부디 맘에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