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70803

차분한여름 2017. 8. 3. 13:58





침대에 누워서 그렸다. 이것도 버릇되면 안되겠다 싶다. 

침대에서 쓸만한 책상 사고 싶다.

돈 쓸 궁리만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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