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당신만의 앨리스 11권, 라라라 2권, 댄스댄스 당쇠르 3권,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권.
차분한여름
2017. 11. 6. 15:37
당신만의 앨리스 11권. 완결.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급작스럽고 짧아서 아쉬웠다.
간만에 보게 된 국내 작가님의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라라라 2권.
킬링타임용 느낌으로 잘 보고 있다.
뭔가 이 작가님은 내 스타일? 느낌과는 잘 맞진 않지만, 전개가 재밌고, 다음 권이 궁금해서 또 사게 된다.
무거운 주제로 가볍게 잘 풀어가시는 듯.. 합니다.
댄스댄스 당쇠르 3권.
그림 이쁨. 이 작가님 그림이 참 이뻐서 그것 하나만으로 계속 보게 된다.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권.
배송비 아끼려고 껴서 주문.
내 취향은 아니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