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실을 사면서 남편이 함께 해보겠다고 해서 샀는데,
얼마 전, 처음으로 함께 떠봤다.
위 사진은 남편이 최초로 뜬 수세미!
처음이라 뒤죽박죽이지만 수고하셨어용. ㅎㅎ
(아마 더 이상 안뜰 것 같ㅇ..)
요즘 색을 바꿔가면서 떠보고 있다.
나름 귀여운 것 같아 이 모양으로만 계속 뜨고 있다. ㅎㅎ
(그냥 기본 호빵 수세미에서 색만 바꿔 뜬다.)
gs마트에서 산 만 원에 8개였던 한라봉.
근래 먹어본 한라봉 중에 제일 맛있어서 한번 찍어봤다. ㅎㅎ
기대안하고 먹으니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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