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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80404



별거 그리는거 없어도, 그림 그리면 시간은 참 잘간다.

요새 남편의 민소매 패숑 ㅎㅎ







종이에 그린 낙서!

사진을 보고 그려보고, 그 그린 그림을 보고 단순화 시켜봤당.

내 그림으로 만드는거 으렵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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