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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80418 유현숙 작가님의 '오만상과 편견'이란 웹툰을 보고따라서 콘티 연습을 해봤다.웹툰을 볼 때는 슥슥 지나가면서 잘 보는데,실제 그려보면 보통 일이 아니다 싶당.자주 연습해봐야 할 듯 하다. 더보기
180412 모처럼 엄마의 지적을 듣고 그려본 손들.손연습을 해보라는 엄마의 조언을 듣고..재밌다. ㅎㅎ 펜이 좀 익숙해져서침대에 누워 이것저것 그려봤다. 자료 없이 그려서 날림이어도,더 재밌게는 그릴 수 있었다. 이거슨 고등래퍼의 눈을 가린 머리스타일의 인물을 보고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 ㅋㅋ 몇년 전, 남편 사진을 보고 그렸다. 색도 칠해줬는데 요상타. 남편과 거의 20cm의 키 차이가 나는데내가 껌딱지 같은 느낌..의 그림이다. ㅎㅎㅎㅎ사실 껌딱지는 맞다. ㅠㅠ 예전에 직장동료 만났을 때 찍었던 사진을 보고 그렸다.가방이 이뻐서 한 번 찍어봤었는데그 후에는 찍은걸 까먹고,오늘 어찌 한 번 그려봤다. 더보기
180411 뭔가 잘 되지 않아, 스케치 없이 그려봤다. 스케치를 하고 선을 따봤는데 결과가 너무 망이라 ㅎㅎ 그냥 스케치랑 선딴 것 그대로 올렸당.엄마와 조카의 몇년 전 사진을 보고 그렸다. 더보기
180408 늘 그렇듯이, 갤탭에서 메디방.자주 가는 갤러리의 이쁜 언니 사진을 보고 그렸당.잘 된다 싶다가 잘 되지 않아서이쁜 사람 보고 무작정 휘리릭 했다. 첫째 조카 어렸을 적 사진을 보고..조급한 성격이 그림에도 나타난다. ㅎ명상이 필요할 때.. 더보기
180406 _ 02 예에전에 찍었던 친구 사진을 보고 그렸다.옆모습이 이쁜 친구.자세도 늘 곧고, 말하는 것도 똑부러진 언니. 밑그림 레이어를 가림. ㅎㅎ언제 한 번, 선 없이 그림도 그려봐야겠다. 02. 예에전에 남편과 부산 여행 가서 먹은 밀면 사진을 보고 그림..음식 사진을 잘 그려본 적이 없어서 도전해봤당.여윽시 어려웠다.디테일이 중요한 음식 그림인데..많이 보고 배워야겠당. 이것도 역시 밑그림을 제외한 그림.밑그림이 없으니 부족함이 튄다. 더보기
180406 늘 같지만, 갤탭에서 메디방 앱으로 그린 그림.자주 가는 갤러리에서 사진 보고 따라 그렸당.브러쉬를 바꾸고 마음의 안정을 약간 찾음;; ㅋㅋㅋ 브러쉬를 바꾸니 검정색으로도 잘 그릴 수 있게 되었당(?). 내일도 화이팅..! 더보기
180404 별거 그리는거 없어도, 그림 그리면 시간은 참 잘간다.요새 남편의 민소매 패숑 ㅎㅎ 종이에 그린 낙서!사진을 보고 그려보고, 그 그린 그림을 보고 단순화 시켜봤당.내 그림으로 만드는거 으렵넹.! 더보기
180403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음서 찍은 사진의 구도로 그렸당.. 넘 흐려서 진하게 조절했는데, 당췌 자신이 없어 진하게 못그리겠당. 더보기
180331 맨하탄 나이트 중.. 방에서.어색. 낙서. 허허헝. 더보기
180326 오랜만에 그림 카테고리에 이미지를 올린다아..내 뜨개질 도구를 그려봤다. 구글 이미지를 보고 그렸다.가볍게 가볍게 가볍게에에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