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림

171208 시조카 둘과 나.ㅎㅎㅎㅎ 더보기
171117 배우 홍수현 님을 보고 끄적여봤다. 인터넷 기사를 보고.. 쇼핑몰을 보고.. ㅎㅎ 더보기
171116 헝 내가 대단한 뭐 그림쟁이라도 되는 양.. 그림이 안그려진다.욕심이 생겨 그런 듯 하다.욕심인지, 내 자신에 대한 기대치인지.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더보기
171113 침대에서 기우뚱한 자세로 그리다가 속뒤집어질뻔 했다. ㅎㅎ앞으론 책상 앞에서 그려야겠..다. 더보기
171107 어르르렵다 더보기
171103 이사 오고 정리된 내 책상을 보자니 새로운 기분이 들어 그려봤다.새로 산 책상이 커지니, 마음도 함께 넓어지는 느낌이다. 더보기
171102 도촬 후 그림. ㅎㅎ 박지성 선수 그릴랬는데.. 헐운동선수 그리기 넘 힘들다. 아직 많이많이 부족.. ㅠㅠ 더보기
171101 날은 춥지만, 기분은 조금씩 즐거워지려 한다. 더보기
171031 그림에서 인형들이 찌그러졌다.. 허허 남편이 뽑은 인형들을 이사 전에는 가지런히 봉투 안에 넣어놨다가이사 후에 드디어 개봉했다.새로 산 책장에 진열하니 참 귀엽다. 더보기
171026 근 한달만에 그린 그림.갤탭 강화유리가 깨져서 교체했더니, 감도?가 달라졌다.어색하기도 하고, 오랜만의 그림이라 힘들었다.전세 만기가 거의 1년 더 지나서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마쳤다.그 덕분에 스트레스를 받아 한달 여를 그리지 않았고이사를 마치니 그림 생각이 나더라..는.기분 좋을 때만 그릴 수 있다는게 문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