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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글로시데이즈 써니박스









글로시데이즈 써니박스의 파데브러쉬가 탐나서 남편한테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다.

구성은 아래와 같다.


- 피카소 윤기창조 FB17 파운데이션 브러쉬

- 3CE 러브 쓰리씨이 치크 메이커

- 문샷 라인 퍼포머 펜슬 - 01 딥블랙

- 라비오뜨 샤또 라비오뜨 와인 립 틴트 - 샤르도네오렌지


아직 피카소 브러쉬밖에 못써봤다. 립 틴트는 주말에 만난 친구에게 선물했고..

파운데이션은 항상 퍼프로 발랐었는데, 브러쉬는 처음 쓴다.

브러쉬로 써보니 느낀 점은, 퍼프가 상당히 파데를 많이 먹는구나.. 였다.

평소와 같은 양을 브러쉬로 파데를 발랐는데,

얼굴이 아주 두껍게 발리는 것이; ..


화장품 이런 것에 큰 관심이 없지만, 뭔가 여러가지 도전도 해봐야 겠구나.. 싶었다.


참참, 마지막 사진은 남편이 산 하드?라고 한다.

사진 찍은 김에 같이 올려본다.


잘은 모르겠지만 직구로 사면 반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서 구매한 상품.


좋으니, 좋은가보다 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