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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셰프의 국수전, 라탄 빨래 바구니, GREY 와인.



셰프의 국수전. 회사 점심..ㅎ

고기 짬뽕?을 먹었는데.. 좀 느끼했다. 일반 짬뽕이랑은 다름.







때갈은 곱당.







기존에 사용하던 이케아 빨래바구니를 오래 쓰다 보니,

곰팡이 같은게 생긴 것 같아 (그놈의 곰팡이 지겹다 ㅠ_ㅠ)

새로 산 라탄 빨래바구니.







속 안의 모습.







길다랗고 제법 내용물도 들어간다.







그리고 이쁘다. ㅎㅎ

엄청 튼튼해 보이진 않지만 오래 가길 바람..







남편이 어디서 주워온(?) 싸구려지만 비싸보이는 포장의 와인.







포장이 고급지다..







포장만 고급지다.. ㅋㅋ







검색해보니 저렴한 와인인 것 같지만

공짜는 언제나 재밌다.







포장이 그럴듯해서 엄마께 전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