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 14권.
볼 때마다 전 권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재밌게 읽고 있는 책.
이 작가님은 대사가 엄청 많은 것이 특징이지만, 지루하지는 않다.
첫 장을 찍어봤다.
초점 흔들림. ㅋㅋ..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8권.
이 작가님은 뒤늦게 접하게 되었다.
그 전부터 윤지운 작가님의 유명한 작품들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볼 기회는 없다가..
아마 [안티 레이디] 즈음부터 읽기 시작하였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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