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명동 아웃백, 설빙.



나의 퇴사 기념?으로 회사 분들과 명동 아웃백을 가게 되었다.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일단 투움바 파스타..







스테이크 이름 까먹음. ㅋㅋ

세트는 패밀리세트였나.. 그랬던 것 같다.

구운 자몽이 나쁘지 않았당.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립...







배부르게 먹고 간 근처의 설빙.

겨울에도 사람이 많은 명동의 설빙이다..

생딸기 빙수와 저.. 떡... 이름....... 까먹었다!







어쨌든 설빙 떡꼬치.. ㅋㅋ

치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어보진 않았다.







생딸기 빙수..

같이 갔던 과장님의 말로는 원래 저 생크림이 아니라 다른데서는 아이스크림이었다고..







인절미 빙수.

예전에 엄마랑 같이 설빙 갔다가

인절미 빙수 먹고 목에 심하게 걸려 기침 좀 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



새해부턴 백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