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퇴사 기념?으로 회사 분들과 명동 아웃백을 가게 되었다.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일단 투움바 파스타..
스테이크 이름 까먹음. ㅋㅋ
세트는 패밀리세트였나.. 그랬던 것 같다.
구운 자몽이 나쁘지 않았당.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립...
배부르게 먹고 간 근처의 설빙.
겨울에도 사람이 많은 명동의 설빙이다..
생딸기 빙수와 저.. 떡... 이름....... 까먹었다!
어쨌든 설빙 떡꼬치.. ㅋㅋ
치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어보진 않았다.
생딸기 빙수..
같이 갔던 과장님의 말로는 원래 저 생크림이 아니라 다른데서는 아이스크림이었다고..
인절미 빙수.
예전에 엄마랑 같이 설빙 갔다가
인절미 빙수 먹고 목에 심하게 걸려 기침 좀 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
새해부턴 백수랍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ssil 하이브리드 스마트 시계, Excelvan 충전 거치대. (0) | 2018.01.18 |
---|---|
남편의 직구 : 주방기기세트, 가방 2점, 여행용 파우치 세트. (0) | 2018.01.01 |
오오쿠 14권, 무명기 8권. (0) | 2017.12.31 |
바세린 오리지널, 엔씨 궁채, 소백산 황태머리. (0) | 2017.12.18 |
셰프의 국수전, 라탄 빨래 바구니, GREY 와인. (0) | 2017.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