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길었을 때의 내 사진을 트레이싱 하였다.
생략된 부분이 많고, 색도 칠한 부분이 별로 없다.
너무 예쁘게 그리려 노력했나.. 이런저런 자괴감이 든다.;
항상 다른 사람이나 풍경을 그리다가 내 사진도 그려보자, 싶어서 처음 그려봤다.
가뜩이나 사진도 필터 쩌는 사진에다가 그림도 생략을 많이 해서
이게 누군가 싶기도 하지만
인물 사진도 많이 그려봐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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