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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의도 분짜라붐, 한강, 한강 카페 루고.



여의도 분짜라붐.

친구랑 약속을 여의도에서 잡고 가본 곳.

쌀국수랑 분짜.. 닭날개를 시켰던 것 같다.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다른 맛이었지만, 맛있었다.







닭 나오기 전에 찍은 사진.

깨끗히 비우고 나왔다. ㅋ







근처 한강으로 와서..







카페 루고 방문.

스무디랑 아메리카노 마시고 추워서 추가 주문한 캐모마일 차.(였던 것 같다;)

이 날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만나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