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남편이 구매한 tm-ac1900 공유기.
점점 리뷰를 쓰면서, 나는 왜 리뷰를 쓰고 있는 것인가..
쓸줄도 모르는 쓸모없는 리뷰라서 고민이다. ㅎㅎ
그냥 내 개인적인 공간에 뭐를 했다.. 라고 하는 기록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럴 듯하게 생겼다.
초점 흔들렸다. 맨날 흔들린당. ㅋ
전에 쓰던 공유기보다 더 크다.
전에보다 좀 빠릿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건 남편 돈으로 구매..
드린다고 해도 받지 않으신당.
고마워, 남편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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