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링케 퓨전 케이스(핑크)가 도착해서 나의 핑크 갤s7에 장착?해 보았다.
더불어 PET 풀커버 필름(900원짜리)도 함께..
전엔 슈피겐을 쓰다가 기사도 나고 해서
남편이 쓰는 링케로 사봤다.
남편은 링케 슬림을 쓰는데 슬림을 써보려다가 퓨전이 더 튼튼해 보여서 퓨전으로 샀다.
핸드폰도 핑크색이라, 케이스까지 핑크색이면 너무 과할까 싶어 살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과감히(?) 씌워봤다.
다행히 은은해서 튀지 않고 이쁘당.
사진은 못찍었는데 아래 충전기 부분은 잘라냈다.
케이스가 오기 전에 왔던 PET 풀커버 필름.
장 당 900원 좀 넘는 정도.
일단 저려미로 써보고자..
붙이고 나니 생각보다 잘 붙여지고, 생각보다 기스는 잘 난다.
다행히 케이스랑 간섭은 없는 편.
당분간 이걸로 버텨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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