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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알리 갤7 폰케이스



알리 갤7 폰케이스


알리에서 갤7 폰케이스를 (남편이) 샀다.

내 폰이 핑크라서 핑크색 폰케이스를 샀는데,

리뷰할 사진은 남편의 핸드폰(역시 갤7)으로 찍었다.


시댁 놀러갈 때 우편함에 넣어있던 케이스를 발견하고 가져온거라서,

사진도 시댁 가서 찍었다. ㅋ







남편 폰이라 뭔가 핑크가 별로 티나 안나는 것 같다.

실제론 더 괜찮았는데.







옆면 모습.

버튼에는 핑크로 표시.

밝은 핫핑크는 아니고

약간 다크 핑크이다. ㅎㅎ







괴앵장히 슬림하고, 조금 미끄러운 편이다.

아직 적응 중.







직전에 쓰던 케이스가 링케 퓨전 케이스인데,

이것보다 더 미끄럽고 훨씬 얇다.

링케 퓨전은 그리 미끄럽지 않았는데.







그래도 저렴하게 막 쓰기 좋다.







집에 와서 내 폰에 장착하고 찍어봤다.

뒷면의 카드케이스는 링케 카드케이스이다.


폰이 핑크색이라 역시 더 잘 받는다. ㅎㅎ







버튼도 부드럽게 눌리고 괜찮다.

버튼 눌리는 건 링케 케이스보다 낫다. ㅎㅎ


근데 좀 미끄러워서 단점인데,

이것저것 바꿔가며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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